본문 바로가기

정준일5

20190928 가수 박재정 - '고요' 라이브 (2014 월간 윤종신 10월호 / 정준일) @ 크리스마스의 선물, 세번째 20190928 가수 박재정 '고요' 라이브 (2014 월간 윤종신 10월호 / 정준일) @ 크리스마스의 선물, 세번째 고요 아티스트명 윤종신, 정준일 앨범명 2014 월간 윤종신 10월호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, 이근호 편곡 Postino, 박인영, 이근호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지금 이대로 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.. 2020. 7. 20.
하늘을 날아 - 메이트(Mate) 하늘을 날아 - 메이트(Mate) 유튜브 - 1004krock와ㅏㅏㅏ.. 라이브 ㄷㄷㄷ!!오래 잊고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 조차 찾을수 없고 작은 날개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설때면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니가 외친 목소리 워~어~어~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니가 원하던 바로 그 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 있을까 우릴 막고 있던 맞바람을 넘어서 2018. 5. 17.
새겨울 새겨울 출처 - 유튜브 hello eumak 아티스트정준일 앨범새겨울 발매일2013.11.19 장르발라드 작사정준일 작곡정준일 편곡권영찬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..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, 사랑한다.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.. 2017. 3. 6.
하나뿐인 재정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목소리를 가진 재정.. 2015. 1. 17.
고백 두개 정준일님의 고백 애절절절하면서도 담백하다니 ...ㅠㅠ 감동 2015. 1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