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박재정 /영상

[LISTEN 036] 박재정 Jae Jung Parc - 사랑,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 (Feat. 멜로우 키친) MV

by •••• 2020. 12. 25.

[LISTEN 036]
박재정 Jae Jung Parc
- 사랑,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
(Feat. 멜로우 키친)
When it comes to love



https://youtu.be/Shhkprq18vc

LISTEN by MYSTIC 게시일: 2020. 12. 25.


http://naver.me/GbEBo37w

박재정, 신곡 25일 발매…윤종신 "무르익은 목소리 느낄 수 있을 것" [공식입장]

[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] 가수 박재정의 신곡 ‘사랑,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’가 25일 공개된다. 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 ‘LISTEN(리슨)’을 통해 공개되는 박재정의 ‘사랑, 그게 될 거

n.news.naver.com



LISTEN 036 박재정 Jae Jung Parc
'사랑,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'
(Feat. 멜로우 키친)
When it comes to love (Feat.Mellow Kitchen)


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 LISTEN(리슨)의 서른여섯 번째 곡은 박재정의 '사랑,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'이다.

'사랑,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'는 사랑을 하고는 있지만 공허해지는 마음, 주기만 하는 연애의 외로움을 통해 연애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‘외로움’ 을 이야기하는 레트로 팝 발라드곡으로, 윤종신의 프로듀싱 아래 '월간 윤종신' 에서 이별 발라드를 만든 DESK가 작사 · 작곡하고 강화성이 편곡 했으며,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이 피처링 으로 참여했다.

가창에 참여한 박재정의 깊이감 있는 음색이 곡의 몰입감을 더해주며, 90년대 발라드 정서 특유의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.
그동안 수많은 곡 작업을 같이해 온 윤종신의 프로듀싱 안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박재정의 음악적 역량을 또 한번 느낄 수 있다.

[프로듀서 윤종신의 이야기]
“박재정은 다양한 발라드를 경험하는 중이에요. 처음 박재정의 프로듀싱을 시작할 때부터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
그래서 그동안 매번 다른 색을 가진 발라드를 작업해왔고, 이번 곡은 8090년대 레트로 팝 발라드에요.
박재정 목소리에는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있는데, 그 느낌이 이번에 시도하는 곡 스타일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. 이런 발라드는 데뷔 이래 박재정이 처음 선보이는 넘버일 거예요.
요즘들어 박재정의 목소리가 성숙하고 안정되어 졌다는 느낌을 받아요.
이번 곡에서는 20대 중반에 들어서며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는 박재정의 목소리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.”

[Credit]
작곡, 작사 : DESK
프로듀서 : 윤종신

댓글